안녕하십니까
(사)경기자활기업협회 제7대 협회장 김기흥입니다.
우리 협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경기자활기업협회는 자활기업의 자립적 운영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 사업적 협력 및 교류를 통해 공동이익을 도모하며, 연대를 통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 설립되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살아간다.’는 뜻을 담은 자활(自活, self-support)은 지난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시행되면서 자활사업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2년 지나는 동안 자활기업은 사회의 ‘복지’를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 나가며 발전해 왔습니다. 취약계층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경기도의 179개 자활기업들이 서로 협력해 사업의 규모화 및 활성화를 위해 지혜를 모으고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자활기업들이 더 많이 소통하여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협회 홈페이지가 자활기업들의 유익한 정보의 장이 될수 있기를 기대하며 뜨거운 관심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